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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시와 시골을 담다. 서일본 여행 Ep.0 여행 준비기

저자는 23.6.28~7.12(15일) 생에 첫 해외 자유여행을 계획했다. 여행 지역은 오사카,교토, 오카야마,구라시키, 히로시마, 미야지마섬, 이와쿠니, 야마구치, 시모노세키, 후쿠오카, 츠에타테온센으로 구성했다.

1~2일차 오사카 / 3~4일차 교토 / 5일차 오카야마 / 6일차 구라시키 / 7일차 히로시마 / 8일차 미야지마섬 / 9일차 이와쿠니 / 10일차 야마구치 / 11일차 시모노세키 / 12일차 후쿠오카 /13일차 츠에타테 온센 / 14일차 후쿠오카 / 15일차 귀국

지금 돌아와서 보니 욕심만 많아서 정말 터무니 없는 일정을 구성했었다... 

 

여행 계획에 있어서 참고는 때때로, 일본 시골 여행 west로 했다.

아무래도 자유로 처음 떠나는 여행이기에 설렘이 반 걱정이 반이었다.
여행의 사전에 준비한 사항들은 아래 내용과 같다.
1. 비행기표, 숙소예약, 입국신고
2. 일본 교통수단, 통신방법, 환전 및 결제수단, 대화수단
3.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4. 준비물(옷, 신발, 보조충전기, 110v어댑터)
 
먼저 비행기는 진에어로 예약을 했다. 처음 도착지는 간사이공항 7:40 출발 비행기였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후쿠오카 공항 19:15 비행기이었다. 진에어 탑승 팁을 드리자면 탑승일 전날에 진에어앱에서 체크인을 미리 하시면 모바일 탑승권으로 대체할 수 있고 수속도 백드롭이라고 해서 긴 줄을 서지 않아도 쉽게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숙소는 구글맵으로 해당 지역의 숙소를 조회하여 booking, agoda를 이용했고 미야지마섬에서는 숙소비를 절약하고자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다.
입국신고는 visitjapan에서 입국 전에 미리 처리한 후 qr코드를 받았다. 입국하는 절차가 간단해져서 유용했다.
교통수단은 지역을 넓게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서일본 jr pass를 구매했다. 해당 티켓을 구매하면 jr노선의 지하철은 물론 신칸센이라는 일본 기차를 해당기간 동안 자유이용이 가능하다. 7일 산요산인패스와 5일 히로시마-야마구치 패스를 구매했다. 비용은 20,000엔+13,000엔=33,000엔이다.
지역 내에서의 경로확인은 구글맵이 너무 잘 되어있었기에 걱정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다.
통신방법은 docomo 15일 동안 매일 2Gb씩 부여되는 유심칩을 구매하였다. 최근에 esim을 통해 저렴하게 로밍하는 방법도 있지만 저자는 기종이 호환이 되지 않아 docomo유심을 이용했다.
설명서를 읽고 유심 등록 방법을 사전에 인지하도록 하자! 본인도 현지에서 약 1시간 정도 버벅거린 후에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었다.
환전은 은행에서 5만 엔을 환전했다. 물론 이 돈을 가지고 15일 여행을 떠날 생각은 없었다. 트래블월렛이라는 카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트래블월렛이라는 앱을 깔고 발급받은 후 카드등록 후에 앱에서 돈을 넣은 후에 환전을 하면 현지에서 카드결제를 해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필요시에는 atm기기에서 현금을 뽑을 수도 있다. 정말 유용했다!! 
대화수단은 파파고를 이용했다. 텍스트 번역, 음성번역, 이미지번역 기능을 이용하여 의사소통에 큰 장벽을 못 느꼈다. 그리고 저자는 기본적인 일본어 소통이 가능했기에 더욱 그랬던 것 같다.
유니버설스튜디오 티켓은 기본 티켓을 예매했다. 프리미엄티켓은 사전에 빨리 예약해야 했으나, 게으름을 달고 있는 본인은 예매하지 못했다ㅠㅠ
 
준비한 물품에서는 이동이 많았던 여행이었던 만큼 배낭이 아닌 캐리어를 택한 점이 후회되었다. 그리고 멋보단 실용을 중시해야 한다. 몸이 힘들면 여행도 즐기기 어려워진다.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이지 못하고 포괄적이지만 여행 준비틀을 구성하는데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